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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 | 이현경 기자] “소파에 앉아있을 뿐인데...”

한채영이 소파에 앉아 긴 다리를 자랑하고 있다. 천으로 된 에코백을 사용하는 모습<br>도 눈에 띈다./디마코 제공


배우 한채영(30)이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화제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소파 위에 편하게 앉아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앉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긴 다리길이와 완벽한 인형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스팽글 장식 티셔츠에 블랙 스키니 팬츠, 아찔하게 높은 하이힐은 한채영의 섹시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핑크 컬러의 명품백이 그려진 ‘V73’의 에코백은 실속넘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한채영의 감각을 엿볼 수 있었다.

한채영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한채영 다리 진짜 길다. 정말 예뻐요”, “비싼 명품백만 들 것 같은데 에코백을 쓰다니 개념 연예인이다”,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hk0202@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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