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각시탈’(유현미 극본, 윤성식 차영훈 연출)에서 채홍주 역을 맡아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한채아가 에스콰이어 8월호 화보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였다.
촬영을 함께 한 관계자는 “한채아는 시원한 마스크와 섹시한 매력, 훌륭한 몸매를 지니고 있어서 어떠한 각도로 촬영을 해도 훌륭한 사진이 완성됐다”라며 “기회가 되면 꼭 다시 한 번 작업하고 싶다”고 화보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한채아는 현재 KBS2 수목극 ‘각시탈’에서 일본의 미녀 스파이 채홍주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이현경 기자 hk0202@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 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닷컴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스포츠서울닷컴에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