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영화 ‘플라잉 위드 유’에 출연한 장나라가 파트너인 임지령과 욕조에서 달콤한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다. 극 중에서 실수로 원시림에 불시착한 두 사람이 서로 사랑을 확인한 후 달콤하고 짜릿한 키스를 나누는 모습으로, 이 장면은 중국 원난성 쿤밍의 한 리조트에서 촬영됐다.
’플라잉 위드 유’는 장나라와 대만 대표 배우 임지령이 호흡을 맞춘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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