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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포미닛 현아(20)가 솔로 앨범 재킷 화보를 공개했다. 깜찍하면서도 섹시한 그의 매력에 네티즌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현아가 솔로음반 재킷 화보를 통해 섹시미를 과시했다.<br>사진-큐브 엔터테인먼트
현아는 15일 오전 큐브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솔로 타이틀곡 ‘아이스크림’ 재킷을 공개했다.

현아는 청재킷과 초미니 팬츠, 풀어헤친 머리로 자동차 안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도발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자유분방하면서도 당당한 포즈, 발랄함과 섹시미를 넘나드는 표정 등은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네티즌들은 “스무살의 도발이네”, “현아는 진짜 섹시한 것 같다”, “아이돌 중 독보적인 것 같다”, “너무 섹시해서 내가 조마조마할 정도”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아의 신곡 ‘아이스크림’은 오는 22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강렬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힙합 곡으로 현아의 리드미컬한 랩이 돋보이는 노래다.

문다영 기자 dymoon@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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