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22일 “공연으로 잠시 자리를 비우는 성시경을 대신해 임수정이 24-30일 ‘음악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으로 호평받은 임수정은 특별 DJ 기간 기존 코너 진행과 함께 방송인 배철수, 유홍준 교수 등 평소 만나고 싶은 명사들과 함께하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음악도시’는 매일 밤 10-12시 방송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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