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 월버그는 할리우드의 연기파 배우로 꼽히며 얼마 전 국내 개봉한 ‘19곰 테드’를 비롯해 ‘이탈리안 잡’ ‘혹성탈출’ ‘부기 나이트’ 등에 출연해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나온 세 편의 영화는 전 세계에서 총 26억 달러(한화 약 2조8천억 원) 이상 벌어들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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