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고수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서울닷컴>과의 전화 통화에서 “고수가 28일 득남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현재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촬영 중이라 득남 소식만 듣고 바로 촬영에 합류했다. 지금도 촬영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김가연 기자 cream0901@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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