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해 MBC ‘기분 좋은 날’ 방송에서 공개된 성동일의 가족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클릭을 유도하고 있다.
사진에서 성동일과 그의 14세 연하 아내, 아들·딸은 화목하게 웃고 있다. 특히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아들 준은 지금보다 더욱 앳되고 귀여운 얼굴로 보는 이들을 덩달아 웃음 짓게 만든다.
단란한 성동일의 가족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행복해 보이는 가족이네요”, “성동일 아내 정말 예쁘군요”, “준이 반가워”, “은근히 비주얼 가족이었네”, “성동일 씨, 가족 덕분에 제2의 전성기”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 내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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