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현주, 레깅스만 입어도 빛나는 S라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특히 공현주의 블랙 레깅스는 공현주의 잘록한 허리, 볼륨감있는 명품 엉덩이 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내 주는 역할을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공현주는 레깅스 하나로도 빛난다”, “완벽한 라인인 듯”, “살 빼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공현주는 아시아 대표스타로 선정돼 15개국에 방송된 중국 산시(陝西)TV 신년기원 특집 프로그램의 MC로 활약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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