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태연과 티파니는 비행기 안인 듯한 곳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간편한 복장을 한 태연과 티파니는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태연 티파니 비행인 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태연 티파니 비행기 안에서 셀카사진 찍었네” “태연 티파니 정말 귀엽다” “상큼 발랄한 매력이 물씬” “두 사람 왜이렇게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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