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는 2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가끔 가족과 떠나는 여행 쉽지 않다. 청소년 큰딸과 손많이 타는 작은딸! 엄마는 어디에 힘을 실어야 하니? 10분씩 몸을 나눠줘야지. 지금은 정원이랑 10분 채원이 옆에서 잘 놀지도 못하게 초재기한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변정수가 딸과 함께 휴양지에서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들이다.
특히, 변정수는 두 아이의 엄마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과감한 비키니를 입고 명품몸매를 뽐내고 있다.
변정수 ‘비키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변정수 유부녀아니야?”, “유부녀가 이래도 돼? 명품 몸매다!”, “변정수 ‘비키니’ 멋지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서울닷컴│e뉴스팀]
sseoul@media.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