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는 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갑자기 여름됐네요. 매우 좋지만 감기 걸리기 쉽단 말이죠. 그리고 오늘은 어버이날 부모님 모두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화장기 없는 ‘민낯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e뉴스팀 sseoul@media.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 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닷컴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스포츠서울닷컴에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