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가 자신의 노출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서유리가 자신의 노출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3/05/13/SSI_20130513101240_V.jpg)
방송인 서유리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뭐지? 굉장히 당황스럽다, 어떻게 해야 되지? 으앙”이라는 글을 남겼다.이는 tvN ‘SNL 코리아’에서 있었던 의도치 않은 노출 사고에 대한 심경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서유리는 11일 방송된 ‘SNL 코리아’에서 윤제문과 함께 ‘파리의 연인’ 패러디 연기 중 자신의 블라우스 사이로 속살이 비치는 노출 사고가 있었다.
서유리는 청순한 미모와 육감적인 몸매로 ‘SNL 코리아’를 비롯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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