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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출신 박은지의 수영장 스틸컷이 공개돼 인터넷을 후끈 달아올랐다.

13일 SBS가 공개한 사진에서 박은지는 특별기획 ‘출생의 비밀’ 촬영을 온몸으로 즐기고 있다. 극 중 종태(신승환 분)의 아내 광숙 역을 맡아 제주도 호텔 수영장에서 물놀이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은지(오른쪽)가 아찔한 수영복 맵시를 뽐내고 있다.<br>SBS 제공
신승환(왼쪽) 박은지가 유쾌하게 촬영하고 있다.<br>SBS 제공
무엇보다 박은지의 명품 글래머 몸매가 눈길을 끈다. 볼륨감 넘치는 가슴과 잘록한 허리, 매끈한 라인 등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특히 허리를 숙이는 포즈에선 가슴골이 그대로 드러나 ‘남심’을 화끈하게 사로잡는다.

박은지는 ‘출생의 비밀’로 첫 정극에 도전했다. 늘 밝고 적극적인 태도로 촬영에 참여하고 있다고 제작진은 귀띔했다.

박은지 외에 유준상, 성유리, 이진, 김영광, 갈소원 등이 출연하는 ‘출생의 비밀’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9시 55분 전파를 탄다.

박소영 기자 comet568@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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