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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미쓰에이의 페이(왼쪽)와 지아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건동 홍익대 대학로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피영전(皮影展) : SHADOW PLAY’ 특별 도슨트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br>연합뉴스
걸그룹 미쓰에이의 페이(왼쪽)와 지아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건동 홍익대 대학로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피영전(皮影展) : SHADOW PLAY’ 특별 도슨트 행사에서 수익금을 쓰촨성 지진 피해 주민 돕기에 기부하고 있다. <br>연합뉴스
걸그룹 미쓰에이의 페이와 지아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건동 홍익대 대학로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피영전(皮影展) : SHADOW PLAY’의 특별 도슨트 행사에서 전시 내용을 설명해 주고 있다.<br>연합뉴스
걸그룹 미쓰에이의 페이(왼쪽)와 지아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건동 홍익대 대학로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피영전(皮影展) : SHADOW PLAY’ 특별 도슨트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br>연합뉴스
걸그룹 미쓰에이의 페이(왼쪽)와 지아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건동 홍익대 대학로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피영전(皮影展) : SHADOW PLAY’ 특별 도슨트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시는 오는 6월 30일 까지 계속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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