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속 안영미는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슬림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오전 공개된 누드 화보 보다 한층 더 섹시하고 도발적인 매력도 돋보인다.
안영미는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초부터) 운동(을 시작한) 이후 혈색이 좋아지고 목이나 어깨 결림이 사라졌다. 땀 흘린 후 오히려 에너지가 생겨 온종일 촬영을 해도 지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름다운 몸을 가꾸기 위해 항상 거울을 보는 습관을 가지게 됐다”며 “스스로에게 자신이 있을 때 다른 사람도 날 예쁘게 봐 준다”고 밝혔다.
스포츠서울닷컴 | e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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