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경리, 이번엔 섹시 포즈 과거사진! ‘몸매 미쳤다’

나인뮤지스 경리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조이시티 게임 ‘다함께 칼칼칼’ 홍보모델로 발탁돼 섹시한 코스프레로 화제를 모은 나인뮤지스 경리의 과거 사진에 새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리는 지난 5월, 자신의 트위터에 흰색 셔츠에 핫팬츠 차림으로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셔츠를 걷어 묶어 허리라인을 드러낸 경리는 늘씬한 각선미와 고혹적인 포즈로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경리의 과거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경리 과거사진 정말 섹시하다”, “경리 과거사진에서도 뿜어져 나오는 관능미 대단하다”, “경리 과거사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 e뉴스팀 sseoul@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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