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차림의 정자매는 촬영장에서 발랄한 모습과 달리 우아하면서도 기품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 촬영이 잠시 멈췄을 때에는 장난도 치고 셀카도 찍는 모습을 보여줘 시선을 끈다.
한편 이들 자매가 착용한 아이템인 스완윙즈 주얼리는 대표적인 발레 ‘백조의 호수’의 백조의 날개에서 영감 받아 디자인 된 제품으로 유려한 곡선의 독특한 세이프에 셋팅된 큐빅의 반짝임이 특징이다. 블랙 날개 네크리스는 지난 번 내한했던 미란다 커도 착용한 것으로, 크리스탈은 세계적인 탑 모델에게도 뒤지지 않는 매력을 발산한 것으로 전해진다.
스포츠서울닷컴 이현경 기자 hk0202@media.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 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닷컴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스포츠서울닷컴에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