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는 이날 녹화를 끝으로 ‘힐링캠프’를 떠나는 MC 한혜진의 뒤를 이어 31일부터 녹화에 참여한다.
성유리는 “평소 즐겨보는 프로그램에 함께 하게 돼 기쁘고 영광이다”며 “부담도 되지만 즐겁게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혜진은 이달 말까지 일정을 마무리한 후 남편인 축구선수 기성용(스완지시티)이 있는 영국으로 떠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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