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교수는 2년전 ‘엉짱’ 화보를 찍을 때 보다 5㎏을 감량하면서 날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유의 풍만한 엉덩이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섹시한 등근육을 강조해 여성미를 더했다.
현재 연예인들의 퍼스널트레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는 박 교수는 서울대 출신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엄친딸’로 불리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