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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가 홍콩 단독콘서트 참석차 8월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날 티아라의 톡톡 튀는 공항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티아라(효민 보람 은정 소연 지연 큐리)는 오는 8월 10일 홍콩 아시아 월드 아레나에서 단독콘서트를 개최해 홍콩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제공 머니투데이/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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