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女모델 ‘터질듯한 비키니’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3-08-22 19:16:20 맥심 9월호 표지에 화끈한 몸매의 모델 최혜연과 엄상미가 등장해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최혜연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맥심 9월호 표지는 제가 맡았습니다. 상미찡. 하악하악. 촬영하러 가서 사리사욕을 채우고 왔습니다”는 글과 함께 맥심 9월호 커버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혜연 빨간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과시했다. 엄상미는 비키니 수영복으로 풍만한 가슴을 드러냈다. 특히 최혜연은 엄상미 비키니 상의를 잡아 당기며 야릇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