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핸슨은 이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두 번 뽑힌 것은 나뿐이지 않냐”며 “영화산업에 종사하는 28세 여성으로서 서둘러야 겠다”고 농담하기도 했다.
조핸슨과의 인터뷰가 실린 이 잡지의 11월호는 이달 15일부터 판매된다.
지난해 이 잡지는 영화배우 밀라 쿠니스(30)를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뽑은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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