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
9일(현지시간) 헐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조나 힐, 마고 로비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의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는 미국 월 스트리트의 주식 사기꾼이었던 ‘조던 벨포트’의 실화를 그리고 있으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을 맡았다.
사진=AP/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