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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M ‘탑기어 코리아’ 캡처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의 과감한 의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유리는 지난 12일 연극배우 김민교와 함께 케이블채널 XTM ‘탑기어 코리아5’의 코너 ‘스태랩타임’에 출연했다.

이날 서유리는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호피무늬’의상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김민교와 서유리는 현재 자신의 차를 각각 폭스바겐 비틀과 푸조 307CC라고 밝히는 등 자동차에 관한 에피소드와 습관 등을 공개해 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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