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이찌엔 아니’는 곽재용 감독의 신작으로 지난 2009년 상하이국제영화제의 프로젝트 마켓에서 ‘투자가 유망한 프로젝트상’(Most Promising Project to Invest Award)을 받았다.
남자 주인공은 중국어권 인기 배우인 펑위옌(彭于晏) 등 여러 스타가 물망에 올라 있다.
윤아는 이 영화 출연을 결정하면서 앞서 여주인공 물망에 올랐던 드라마인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은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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