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관계자는 “홍보대사로 위촉될 당시 개·폐회식의 출연은 물론 피날레 무대를 약속했으나 협의 끝에 개막식의 피날레 직전 무대에서 대회 공식 주제가 한 곡을 부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는 기자회견을 열면서 홍보대사인 JYJ를 초대하지 않고 개·폐회식을 꾸미는 출연진 명단에도 포함하지 않아 잡음이 일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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