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아미 손호영 ‘커플사진’ 공개 “얼굴에 팩하고 다정하게 누워서…” 소속사 반응은?

가수 손호영과 아미의 커플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손호영 소속사 측은 열애설을 “사실무근”이라고 강력 부인한 바 있어 추가적인 입장을 내놓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일 TV리포트는 손호영과 아미가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단독보도한 데 이어 여러 장의 커플 셀카를 공개했다.

첫 번째 사진 속 손호영과 아미는 방으로 보이는 곳에서 나란히 얼굴팩을 한 채 혀를 살짝 내미는 등 익살맞은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도 연인 사이임을 인증하는 듯한 포즈로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디스패치는 손호영과 아미의 심야 자전거 데이트 사진도 공개해 네티즌과 팬 관심이 집중됐다.

네티즌들은 “아미 손호영 커플사진까지 이건 도대체 뭔가”, “아미 손호영 어떻게 연인이 아닌데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사진까지 나오지”, “아미 손호영 커플사진 정체가 도대체 뭐냐. 황당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