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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왕지원 집안, 국제그룹 외손녀-아버지는 1급공무원 ‘엄친딸’

발레리나 출신 배우 왕지원 집안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왕지원은 최근 종영된 MBC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서 발레리나 강세라 역으로 출연했다.

왕지원은 국제그룹 故 양정모 전 회장의 외손녀로,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하고 국립발레단 단원으로 활동했던 재원이다. 또 왕지원의 아버지 왕정홍 씨는 1급공무원이자 감사원에서 기획조정실장, 제1사무차장 등의 보직을 거쳐온 것으로 알려졌다.

왕지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왕지원, 왕지원 집안까지 엄친딸” “왕지원 집안이 드라마 소재해도 될 듯” “왕지원 집안을 떠나 배우로도 매력이 있다” “왕지원, 왕지원 집안이 대단한 줄 처음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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