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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Navi)가 한강 앞에서 이별을 맞이하며 눈물을 흘렸다.

6일 나비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원더케이(1theK)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새 미니앨범 ‘리얼 스토리(REAL STORY)’의 음원들과 타이틀곡 ‘한강 앞에서’ 뮤직비디오 본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한강 앞에서’ 뮤직비디오에서 나비는 직접 여주인공으로 분하여 이별한 여성을 열연한다. 특히 웅장한 사운드와 애절한 보이스를 배경으로 한강 앞에서 오열하는 나비의 눈물 연기는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전개와 이별한 여성의 심정을 잘 담아냈다는 평이다.

나비의 신곡 ‘한강 앞에서’는 독특한 구성과 마치 영화 ‘드림걸스’ OST를 듣는 듯한 사운드, 수준 높은 연주에 나비의 성숙하고 애절한 목소리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6개월이 넘는 제작기간을 거쳐 탄생한 감성적인 팝발라드 곡 ‘한강 앞에서’는 실력파 작곡팀 그루지오(Gruzio)가 작곡을, 작사에는 나비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이외에도 나비의 새 미니앨범 ‘리얼 스토리(REAL STORY)’에는 ‘기린’, ‘집에 안갈래’, ‘해도 해도 너무했어’, ‘첫눈 예보’ 등의 곡들이 담겼다.

한편, 나비는 2008년 디지털 싱글 ‘아이 러브 유(I Luv U)’로 데뷔 이래 ‘마음이 다쳐서’, ‘눈물도 아까워’, ‘잘된 일이야’ 등을 꾸준히 히트시키며 서정적인 보이스의 알앤비 가수로서 인정받고 있다.

가수 나비는 음원 발매와 동시에 음악방송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영상=1theK (원더케이)<Navi(나비) _ At the Han(한강 앞에서)>/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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