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V’ 그리며 한국 떠나는 러셀 크로 입력 :2015-01-20 16:09:48 수정 :2015-01-20 16:09:48 영화 ‘워터 디바이너’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은 할리우드 배우 러셀 크로가 일정을 마치고 20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