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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김희선 / 인스타그램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으로 오랜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김희선이 39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과시하며 고등학생 역을 맡아 화제가 되었다.

‘앵그리맘’에서 ‘조강자’ 역으로 열연 중인 김희선이 최근 시작한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점퍼와 롱 스커트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김희선이 사진 속에서 착용한 스니커즈는 이태리 슈즈 브랜드 마나스(MANAS)의 제품으로 캐주얼한 라이프를 즐기며 스포티하면서도 편안한 룩을 찾는 여성들을 위한 제품이다. 특히 옆 사이드 지퍼로 포인트를 주어 멋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김희선, 지현우, 김유정 등이 출연 중인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맘’은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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