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배우는 아직 전속 계약 기간이 만료되지 않았으나 재계약을 했다.
그러나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는 “오랜 기간 상의 끝에 BH엔터테인먼트를 떠나기로 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내년이면 창립 10주년이 되는 BH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회사 실무자들이 독립해 세운 유본컴퍼니로 배우 고수·이원근·임화영을, 매니지먼트AND로 배우 심은경·하연수를 각각 보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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