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비는 유재환과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위해 스튜디오에 나와있었고 장동민의 발언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장동민은 “이제는 말할 수 있다”며 나비의 손을 잡았다.
나비도 “뭐라고 말을 해야할 줄 모르겠다. 지금 잘 만나고 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찍힌 사진이 퍼지면서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당시에는 부인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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