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한류 스타로 급부상한 송중기가 22일 홍콩에서 열리는 한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다음달에는 중국 베이징에서 중화권 첫 팬 미팅을 갖는 등 주요 도시 8곳을 돌 예정이다.<br>연합뉴스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한류 스타로 급부상한 송중기가 22일 홍콩에서 열리는 한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다음달에는 중국 베이징에서 중화권 첫 팬 미팅을 갖는 등 주요 도시 8곳을 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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