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는 히트 작곡가 켄지와 런던노이즈가 함께 작업한 댄스곡으로 날카로운 드럼 비트에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집착을 직설적으로 내뱉는 노랫말이 특징이다.
또 다른 곡 ’럭키 원‘은 펑키한 사운드와 디스코 템포가 조화를 이룬 알앤비(R&B) 펑크 댄스곡으로, 운명의 사랑을 찾아 떠나는 남자의 이야기가 담겼다.
SM은 2일 공식 홈페이지 등에 ’럭키 원' 콘셉트로 변신한 멤버별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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