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8일 “9일 발매되는 ’이그잭트‘ 선주문 수량이 66만180장(한국어 음반 44만2천890장, 중국어 음반 21만7천290장)을 기록했다”며 “엑소 앨범 사상 최다 선주문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엑소는 정규 1집과 정규 2집이 모두 앨범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며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해 새 앨범으로 ’트리플 밀리언셀러‘를 달성할지 주목된다.
9일 0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3집 음원을 공개하며 더블 타이틀곡 ’몬스터‘(Monster)와 ’럭키 원‘(Lucky One) 뮤직비디오도 선보일 예정이다.
엑소는 발매 당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