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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 김진솔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신아라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문다현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미 이영인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미 이채영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미 김민정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미 홍나실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이동휘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김지수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장희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강해림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도윤교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조민희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이정민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민채린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윤소윤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유지현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김솔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임현주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신유림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오유경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은윤지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민혜인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김나경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김효선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정소희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양희선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성아현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박예린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최유리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이서경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이시영




2016 미스코리아 진(眞)의 영광은 김진솔(22·서울)에게 돌아갔다.

지난 8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최종 34인 가운데 김진솔이 진 왕관을 썼다.

선(善)에는 문다현(20·인천), 신아라(21·광주전남)가 미(美)에는 이영인(22·경남), 김민정(20·대구), 홍나실(24·서울), 이채영(19·광주전남)이 선정됐다.

이날 선발대회에서 34인의 후보들은 비키니 등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뽐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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