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의 미니앨범 2집 타이틀곡인 ‘중독’(Overdose)과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인 ‘으르렁’(Growl)도 앞서 유튜브에서 조회수 1억건을 돌파했다.
‘콜 미 베이비’는 지난해 3월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국내 주요 음원차트 정상을 석권했으며 음악방송에서도 그룹 사상 최다 기록인 18회 1위 기록을 세웠다. 또 지난해 상반기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본 K팝 뮤직비디오’에 올라 전 세계 K팝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월 유튜브에 공개된 엑소의 정규 3집 앨범 타이틀곡 ‘몬스터’도 2개월 만에 조회수 5천만건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