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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시상자로 나선 배우 이태임
배우 이태임이 MVP 시상자로 나섰다.
레이양이 영플레이어 시상자로 참석했다.
프로볼러 신수지가 감독상 시상자로 나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
사랑나눔상 시상자로 나선 차오루가 수상자를 발표하고 있다.
나인 뮤지스 경리가 베스트11 MF 시상자로 나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
강예빈이 KBS 선정 올해의 베스트골 7 시상자로 나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
아디다스 올인 팬타스틱 플레이어 시상자로 나선 리아가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개그맨 안소미가 베스트11 골키퍼 부문상을 시상자로 나섰다.
전 카라멤버 허영지가 베스트11 수비상 시상자로 나섰다.
배우 김성은이 공격수 부문 시상자로 나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멋진 드레스 차림의 여자 시상자들이 눈길을 끌었다.

이태임, 레이양, 차오루, 리아, 안소미, 허영지,강예빈, 경리, 김성은,신수지 등 미녀스타들이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시상식 분위기를 한껏 고조 시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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