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엉덩이 뚫린 바지에 ‘깜짝 노출’ 입력 :2017-02-20 11:07:24 수정 :2017-02-20 14:11:35 1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마드리드 패션위크 중 디자이너 마리아 케 피셔맨의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