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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중구 CGV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린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에 연기상 수상자 배우 엄지원이 수상소감 도중 눈물을 보이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최고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연기상 등 9개 부문에서 주목할만한 활약을 펼친 여성영화인을 수상자(사)를 선정, 수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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