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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LE 인스타그램/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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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EXID의 멤버 LE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5일 LE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댄다 아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색 비키니 수영복에 선글라스를 끼고 환하게 웃고 있는 LE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볼륨감 있는 몸매와 잘록한 허리, 또렷한 이목구비가 인형을 연상시키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LE는 지난 3월 종영된 네이버TV ‘MADE IN EXID’에 출연했다.

LE가 속한 EXID는 지난달 22일 일본 정식 데뷔를 알리고 재킷 촬영 등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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