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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몸매’라는 별명을 가진 일본 모델 바바 후미카의 화보를 스포츠서울이 9일 소개했다.
지난 6일 일본 남성 잡지 ‘주간 플레이보이’는 1년 만에 표지 모델로 돌아온 바바 후미카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후미카는 아름다운 무결점 보디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바바 후미카는 지난 2014년 영화 ‘퍼즐’로 데뷔한 후 그라비아 아이돌로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부터는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