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5

12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따뜻한 패딩 전달식’에서 배우 전지현이 해병대 복무 당시 폭행당하는 여성을 구한 서승환 씨에게 패딩을 전달하고 있다. 2019.11.12 연합뉴스

12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따뜻한 패딩 전달식’에서 배우 전지현이 해병대 복무 당시 폭행당하는 여성을 구한 서승환 씨에게 패딩을 전달하고 있다. 2019.11.12 연합뉴스

배우 전지현(왼쪽)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 2019 따뜻한 세상 캠페인 ‘따뜻한 패딩’ 전달식에 참석해 미담 주인공 서승환 씨에게 패딩을 입혀주고 있다. 2019.11.12 뉴스1

배우 전지현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 2019 따뜻한 세상 캠페인 ‘따뜻한 패딩’ 전달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1.12 뉴스1

배우 전지현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한 호텔에서 열린 2019 따뜻한 세상 캠페인에 참석하고 있다. 2019.11.12 뉴스1
12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따뜻한 패딩 전달식’에서 배우 전지현이 해병대 복무 당시 폭행당하는 여성을 구한 서승환 씨에게 패딩을 전달하고 있다. 2019.11.12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