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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새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 지담 미디어 제공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 지담 미디어 제공
‘결혼작사 이혼작곡3’ 박주미와 전수경이 결혼에 이어 임신까지 함께 성공하며 꽃길을 예고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CHOSUN)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3’ 14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평균 7.5%, 분당 최고 9.0%까지 치솟으며 14회 연속 동시간대 종편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결사곡3’ 14회에서는 사피영(박주미 분)이 서동마(부배 분)와 결혼에 성공한 데 이어 임신까지 한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서반(문성호 분)과 결혼해 합가를 시작한 이시은(전수경 분)은 마지막 장면에서 입덧을 하며 임신을 암시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3’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10분 방송한다.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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