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MBC 기상캐스터 고 오요안나 씨의 어머니 장연미씨가 15일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고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관련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안형준 MBC 사장이 건넨 고 오요안나 씨의 명예 사원증을 들고 오열하고 있다. 2025.10.15 이지훈 기자
숨진 MBC 기상캐스터 고 오요안나 씨의 어머니 장연미(왼쪽)씨가 15일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고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관련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안형준 MBC 사장에게 고 오요안나 씨의 명예 사원증을 건네받고 있다. 2025.10.15 이지훈 기자
숨진 MBC 기상캐스터 고 오요안나 씨의 어머니 장연미씨가 15일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고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관련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고 오요안나 씨의 명예 사원증을 들어보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5.10.15 이지훈 기자
숨진 MBC 기상캐스터 고 오요안나 씨의 어머니 장연미씨가 15일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고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관련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안형준 MBC 사장이 건넨 고 오요안나 씨의 명예 사원증을 들고 오열하고 있다.
안형준 MBC 사장이 15일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고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관련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사과하고 있다. 2025.10.15 이지훈 기자
이날 MBC는 유족과 합의문에 서명한 뒤 1년 1개월여만에 고인과 유족에게 공식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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