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경찰 출신인 셰퍼드는 백두대간에 반해 2011년과 2012년 두 차례에 걸쳐 북측 백두대간 종주에 나섰다. 백두산을 출발점으로 삼지연 김일성광장 등을 거쳤다.
방송
군사분계선이 막아 놓은 백두대간 맨 얼굴 만난다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3-07-21 17:44:06
MBC는 22일 밤 11시 20분 정전 60주년 특집 다큐 스페셜 ‘백두대간’을 방영한다.
국내 방송이 처음으로 공개하는 북한의 백두대간 모습은 뉴질랜드인 로저 셰퍼드가 종주하며 담은 영상이다.
뉴질랜드 경찰 출신인 셰퍼드는 백두대간에 반해 2011년과 2012년 두 차례에 걸쳐 북측 백두대간 종주에 나섰다. 백두산을 출발점으로 삼지연 김일성광장 등을 거쳤다.
뉴질랜드 경찰 출신인 셰퍼드는 백두대간에 반해 2011년과 2012년 두 차례에 걸쳐 북측 백두대간 종주에 나섰다. 백두산을 출발점으로 삼지연 김일성광장 등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