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로 무장한 미국 드라마는 새달 밤 10시대 안방극장을 찾는다. 올 하반기 최고의 미드로 손꼽히는 ‘블랙리스트’는 연기파 배우 제임스 스페이더가 잔악한 범죄자를 맡아 미국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미국 대선을 중심으로 뉴스 제작국의 고군분투기를 풀어 가는 ‘뉴스룸’ 시즌2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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