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로 무장한 미국 드라마는 새달 밤 10시대 안방극장을 찾는다. 올 하반기 최고의 미드로 손꼽히는 ‘블랙리스트’는 연기파 배우 제임스 스페이더가 잔악한 범죄자를 맡아 미국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미국 대선을 중심으로 뉴스 제작국의 고군분투기를 풀어 가는 ‘뉴스룸’ 시즌2도 방영된다.
방송
웜 바디스·블랙리스트 등 새달 안방극장 찾아와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3-08-19 17:48:05
스크린, 최신작·미드 대거 선보여
케이블 영화채널 스크린이 다음 달 최신 영화와 미국 드라마를 대거 선보인다.
밤 11시에 편성되는 ‘1st Class’에서는 이제훈·조진웅 주연의 ‘분노의 윤리학’을 시작으로 상반기 극장가에서 좀비 열풍을 불러일으킨 ‘웜 바디스’, ‘브레이킹 던’ 시리즈의 최신작인 ‘브레이킹던 파트2’가 연이어 편성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마진콜:24시간, 조작된 진실’,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미래경찰’ 등 극장 개봉작 중 최신작들이 상영된다.
스케일로 무장한 미국 드라마는 새달 밤 10시대 안방극장을 찾는다. 올 하반기 최고의 미드로 손꼽히는 ‘블랙리스트’는 연기파 배우 제임스 스페이더가 잔악한 범죄자를 맡아 미국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미국 대선을 중심으로 뉴스 제작국의 고군분투기를 풀어 가는 ‘뉴스룸’ 시즌2도 방영된다.
스케일로 무장한 미국 드라마는 새달 밤 10시대 안방극장을 찾는다. 올 하반기 최고의 미드로 손꼽히는 ‘블랙리스트’는 연기파 배우 제임스 스페이더가 잔악한 범죄자를 맡아 미국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미국 대선을 중심으로 뉴스 제작국의 고군분투기를 풀어 가는 ‘뉴스룸’ 시즌2도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