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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되는 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슈의 라희, 라율 쌍둥이 자매가 등장한다.

제작진은 3일 공개한 예고편에서 슈의 라희 라율이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형제와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엄마조차 구분을 잘 못하는 일란성 쌍둥이 라희 라율이의 똘망똘망한 눈과 통통한 볼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고 있다.

슈는 지난 2010년 4월 동갑내기 프로농구 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그 해 6월 첫 아기이자 아들인 임유 군을 낳았다. 이어 지난 2013년 7월 쌍둥이 딸을 출산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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